횃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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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1:12).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거룩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교회는 안팎으로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세속화의 물결은 복음의 진리를 가리고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는 하락하며 다음세대의 복음화 비율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횃불회 사역을 통해 신실하고 헌신적인 목회자님들을 직접 만나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항상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세상에서 미움과 박해를 받기도 하였고, 크고 작은 난관과 장애물에 직면해야 했으며, 한때 성장하다가 다시 쇠퇴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상교회들의 흥망성쇠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거룩한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충성되이 직분을 감당하는 자들을 그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해 주심을 믿습니다.

저는 목회자님들이 복음의 진리에 대한 담대한 확신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현대의 디지털 문명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교회 사역을 위해 시대의 변화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때일수록 목회자들께서 진리를 선포하고 영혼을 돌보는 더욱 본질적인 과제를 확고히 붙잡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유행에 민감한 목회 스타일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의 풍조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견고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실체를 보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히 붙잡을 때, 그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십니다. 변화된 삶은 교회 안에서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 밖의 이웃을 섬기는 삶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진정한 복음은 반드시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횃불회는 앞으로 회원교회들이 각기 다른 상황과 형편에 맞게 복음을 전파하고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횃불회의 모든 목회자님들이 항상 성령의 권능 안에서 넘치는 위로와 능력을 누리시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신 그의 교회를 맡은 신실한 종으로서 충성과 기쁨으로 그 직분을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횃불회는 목회자들께서 맡으신 직분을 충성되이 감당하도록 한국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주 안에서 동역자이신 여러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유승현 원장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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